샤론센터의 걸어온 길
샤론센터 는 1994년 Olympia에서 ‘사랑의 집’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김 명부 원장은 기도하는 가운데,
“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나의 딸들을 위한 사랑이 있느냐?” 하시는
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.
‘일어나 빛을 발하라’(사 60:1)는 말씀의 응답을 통하여 확신을 가지고
실질적인 사랑의 사역을 시작했습니다.
1995년 Tacoma로 옮기며 ‘샤론의 집’이라고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,
어려움을 당하는 한인여성들의 친정 집 역할을 하면서
쉼터를(무료숙식) 제공하게 되었습니다.
1997년부터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하여
매주 토요일 “Godzin School”과 “방과후 학습지도”를 통해
믿음의 자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.
2009년부터는 사역의 지경을 넓히고 더욱 힘 있게 주님의 뜻을 펼쳐가고자 ‘샤론센터’로 이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.